올 여름 컬러 트렌드 제품 제안

2015-06-30 00:00 조회수 아이콘 1092

바로가기

 올 여름 컬러 트렌드 제품 제안






무더운 더위로 벌써부터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2015 팬톤에서 지정한 색 중 밝고 차분한 S/S트렌드 컬러로 올 여름 생기 있는 변신을 제안한다.

● 깨끗하고 발랄한 아쿠아마린 (aquamarine)

이름만 들어도 맑고 영롱한 기운이 느껴지는 아쿠아 마린(aquamarine)은 은은한 블루 계열의 색상을 나타낸다. 블루 계열인 만큼 올 여름 패션에서도 빠질 수 없는 트렌드 컬러로 다양한 패션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더욱이 깨끗한 느낌으로 여름과 특히 잘 어울린다. 심플한 원피스, 패턴과 디테일까지 다양하게 표현되는 디자인에도 시원함은 물론 발랄한 이미지까지 더할 수 있어 사랑스럽게 매치하기 좋다. 


●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토스티드 아몬드(toasted almono)

고소하고 맛있는 구운 아몬드의 뜻을 지닌 토스티드 아몬드(toasted almono) 는 친숙한 베이지 계열로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편안하고 기본적인 색감이다.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상은 물론 피부색과 어우러지는 액세서리는 다양한 컬러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매치하기도 쉽다. 올해는 트렌드에 발맞춰 한 톤 다운된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포인트 매치와 반대로 자연스러운 연출을 원한다면 베이지 톤으로 어우러진 룩도 추천한다. 이때 진주귀걸이를 더하거나 네일 컬러의 변화만으로도 절대 부족하지 않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 시원한 도시 감성의 글레이셔 그레이(glacier gray)

빙하(glacier)라는 뜻을 지닌 글레이셔 그레이는 기존에 알고 있는 회색보다 투명하고 우아한 색감을 나타낸다. 때문에 한층 여성스럽고 세련된 써머룩으로 즐기 수 있을 것이며 보다 밝은 톤을 유지해 깨끗한 느낌을 어필할 수 있다. 상의에 활용하면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좋은 팁으로 작용할 것이다. 더불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이트 액세서리보다 한 톤 다운된 색감으로 워치를 선택한다면 프로패셔널한 감성으로 매치할 수 있고 활용도 또한 높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