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 6월에도 40.6% 신장
크리스패션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6월 메르스 사태로 백화점 집객력이 저하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월 28일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40.6% 신장했다.
상위권 매장 중 현대백화점 본점이 1억6천5백만원, 무역점이 1억2천5백만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1억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파리게이츠’ 전 라인이 구성돼 있는 논현 직영점은 1억7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올해부터 신상품 투입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한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늦어도 6월 초 여름 신상품 입고를 완료시킨 것과 달리 2주 단위로 새로운 아이템을 매장에 구성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신상품 출시와 동시에 매번 매장 비주얼을 새롭게 선보인 것도 고객의 이목을 끄는데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매출을 이끈 제품은 6월 첫 주에 입고된 양수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과 셋째 주에 내놓은 스컬 상품군이다. 이달에도 스포츠 라인의 일부 신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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