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사이길 특화 상권으로 주목
서래마을 인근의 방배동 골목이 신흥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3년 전부터 방배사이길 예술거리 조성회라는 모임을 통해 골목상권으로 발전하기 시작해 리빙 & 유아동 편집숍이 늘어나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며 방배동 사이길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리빙숍, 유아편집숍 외에도 아트갤러리, 공방, 액세서리, 레스토랑, 커피전문점 등이 즐비해있어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접할 수 있다.
리빙 스타일리스트 박근하 대표가 운영하는 ‘루밍’, 디자인 소품과 가구를 만날 수 있는 ‘에잇컬러스’, 세라믹 제품과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하는 ‘런빠뉴’ 외에도 유아동편집숍 ‘베이비버블’, ‘매직에디션’, 유아동브랜드 ‘초코엘’ 등이 위치해있다.
서래마을의 젊고 트렌디한 주부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과 수입 유아동복 등 희소성 있고 감도를 높인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점주는 “메르스의 여파로 예전에 비해 매출이 하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을부터 메르스 파동이 잠잠해지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곳의 고객들은 소비력이 높은 편이라 수입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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