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가두점 최고 강세 지역 경기도

2015-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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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가두점 최고 강세 지역  경기도







매출 톱 3 매장 중 21.3% 분포


평효율은 이너웨어가 가장 높아 


패션 브랜드들의 가두 대리점 영업으로 경기 지역이 강세다. 

본지가 주요 7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해 가두 대리점 매출 1~3위 매장을 조사한 결과, 경기 지역에 가장 많은 매장들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내용은 본지 2015년 7월 6일자 '리테일 뷰'에서 확인 가능) 

총 207개 매장 중 44개(21.3%)가 경기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수원과 안산이 눈에 띈다. 수원에 7개, 안산에 6개 매장이 분포해 있다.  안산은 6개 매장 모두 한대 앞 상권으로 대리점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세를 보인 지역이다. 수원 남문도 4개 매장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경기 지역에 이어 서울 28개(13.5%), 부산 15개(7.2%), 전남 14개(6.8%), 강원과 경북 각각 13개(6.3%), 광주 12개(5.8%), 전북과 충북 10개(4.8%) 등 순으로 이어졌다. 대전은 3개(1.4%)로 가장 낮았다. 

평당 효율은 이너웨어 매장들이 높았다. 195개 매장(매출 비공개 매장 제외)의 평당 월매출은 290만원으로 이너웨어 9개 브랜드 27개 매장은 480만원을 기록했다. 

그 중 좋은사람들의 ‘섹시쿠키’ 부산 대현지하상가점이 1330만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2위와 3위는 코앤컴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부산 서면점과 강남 지하상가점으로, 각각 1110만원, 104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장당 매출로는 아웃도어 매장들이 여전히 건재했다. 매장 규모가 평균 50평 이상의 중대형점들로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 중 아이더의 ‘아이더’ 서울 성수사거리점이 연간 41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복종별 평당 월매출이 가장 높은 매장으로 남성복에서는 ‘크로커다일’ 수원 남문점(630만원), 여성복에서는 ‘올리비아로렌’ 서울 청량리점(570만원), 스포츠/아웃도어/골프에서는 ‘올포유’ 충북 제천점(630만원), 캐주얼에서는 ‘니’ 인천 구월점(720만원), 유아동복에서는 ‘레노마키즈’ 제주점(420만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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