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인터내셔날, 한중 유통 동시 확장
국내 아울렛에 집중
이지오인터내셔날(대표 김동석)이 오는 2016년 까지 캐릭터캐주얼 ‘이지오’의 국내 유통망을 40개로 확대하고 해외시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볼륨화에 나선다.
그동안 효율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섰던 이 회사는 경쟁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축소 또는 확대되며 유통업계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살려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모다아울렛과 롯데아울렛, LF네트웍스, 뉴코아아울렛 등 다점포 유통사 입점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규 오픈이 집중된 모다아울렛의 울산, 김천, 오산, 행담 등에 모두 입점한다. 현재 20개점을 2년 내 40개점으로 확장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디자인과 기획실 인력을 보강하고, 시즌 스타일수를 50% 확대해 아이템과 가격대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중국에는 올 추동 시즌 5개점을 추가해 30개점을 확대된다.
확대일로인 중국 사업은 최근 인력 충원을 통해 별도 기획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 김동석 대표는 “중국 매장은 향후 3년 내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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