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중국 코스메틱 시장에 주목 !
패션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의류뿐만 아니라 코스메틱까지 런칭, 시장 확장에 나선다.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는 중국 관광객의 쇼핑 선호 1순위 아이템으로 면세점은 물론 명동의 화장품은 對중국인 판매 수치가 월등히 높다.
‘스타일난다’의 코스메틱 브랜드 ‘3CE’도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베스트 브랜드로 면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 것은 물론 이미 해외 시장에 진출,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는 I.T 몰 내에 입점해 있고 태국 방콕에도 화장품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는 화장품 인기가 높아지면서 의류 매장과 복합이 아닌 화장품 코너의 단독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또 중국에 진출한 여성복 업체들은 향후 코스메틱 브랜드를 런칭, 뷰티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데코앤이는 하반기 중국 시장을 겨냥해 ‘나인식스뉴욕’의 화장품 라인인 ‘나인식스 코스메틱(가칭)’을 런칭하기 위해 중국 화장품 업체와 판권 계약을 체결한다. ‘나인식스 코스메틱’은 스킨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 등을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아비스타는 지난해 런칭한 여성복 ‘에린 B’를 멀티숍 형태로 확장, 의류 브랜드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 가방, 신발, 주얼리 등 액세서리 강화와 함께 화장품을 추가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좋은 만큼 국내산 화장품으로 신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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