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골프매출, ‘닥스골프’ 박빙 1위
골프웨어 시장이 올해 들어 패션시장의 핫 비즈니스로 부상했다.
아웃도어 시장이 주춤하면서 나타난 현상이기는 하지만 패션업체들은 물론 유통가에서도 골프웨어에 주목하고 있다.
본지가 전국 주요 44개 백화점의 올해 1~5월 골프웨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하향 평준화 현상이 이어졌다. 과거처럼 빅 5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10여개 브랜드가 점포별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형국이다.
실제로 조사대상 점포 44개에서 주요 브랜드의 월 평균 매출을 보면 ‘닥스골프’가 44개 점포에서 월 평균 6,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를 마크했다. 이어 ‘던롭’이 10개 매장에서 6,100만원, ‘파리게이츠’ 38개 매장 5,500만원, ‘잭니클라우스’ 29개 매장 5,400만원, ‘르꼬끄골프’ 44개 매장 5,300만원, ‘제이린드버그’ 6개 매장 5,300만원, ‘울시’ 36개 매장 5,100만원, ‘먼싱웨어’ 41개 매장 5,000만원 등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
이어 ‘헤지스골프’, ‘MU스포츠’, ‘핑’, ‘보그너’, ‘빈폴골프’, ‘슈페리어’, ‘쉐르보’, ‘타이틀리스트’ 등이 월 평균 4천만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중위권을 마크하고 있다.
또 점포별 1위 브랜드를 보면 ‘닥스골프’가 롯데 본점을 비롯해 16개 점포에서 1위에 랭크됐다. 이어 ‘파리게이츠’가 현대 무역점, 중동점 등 8개 점포에서 1위에 올랐고 ‘잭니클라우스’가 신세계 마산 등 5개 점포, ‘울시’ 4개 점포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크앤로나’는 신세계 강남점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2개 점포에서 월 평균 1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44개 점포에서 10위권 안에 든 브랜드를 분석해보면 ‘던롭’이 7개 점포에서 7,000만원, ‘닥스골프’가 43개 점포에서 6,400만원, ‘잭니클라우스’ 26개 점포 5,700만원, ‘파리게이츠’ 36개 점포 5,600만원, ‘르꼬끄골프’ 38개 점포 5,600만원, ‘보그너’ 21개 점포 5,400만원 등으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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