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에 뛰어든 아웃도어

2015-07-09 00:00 조회수 아이콘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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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마케팅에 뛰어든 아웃도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후원


아웃도어 업계가 지난 3일 시작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스포츠 업계의 전유물이었던 스포츠 대회에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제품 후원과 함께 홍보관 운영 등 지역 마케팅도 더불어 진행한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의 의류와 용품을 후원했다. 지난 해 7월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노스페이스’는 팀코리아에 2020년까지 의류와 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선수단복은 청색, 흰색 등 한국 특유의 전통적인 색감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감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일상복, 모자, 배낭 및 트렁크 가방까지 필요한 모든 물품을 지원한다. 


 

블랙야크는 대회가 진행되는 광주월드컵경기장 내 마켓스트리트에서 ‘블랙야크’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대회에 오피셜 파트너(Official Partner)로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9월,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와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홍보관은 대회 기간 중 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물론 대회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블랙야크 홍보관은 ▲브랜드 히스토리 존 ▲스포츠 마케팅 존 ▲야크온 테크놀로지 존 ▲이벤트 존의 4개 테마로 구성됐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의 ‘밀레’는 직접적인 대회 관련 지원 및 협찬은 하고 있지 않지만 대회를 취재하는 KBS 기자단복을 협찬하면서 노출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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