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 오픈 첫 달 매출 1억원
롯데마트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최근 잠실점 2층에 오픈한 SPA 편집매장 ‘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N+ Lifestyle shop)’이 6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1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지난 5월 25일 오픈 당일 84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숍’은 6월 첫 주까지 일평균 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좋은 실적을 유지했다.
이 숍은 야나기·시부야·르쟈뎅 세 업체가 협력해 패션 놀이터라는 컨셉으로 여성, 남성, 아동 의류 및 잡화와 생활용품 등을 편집해 놓은 매장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의류부터 드라이플라워, 도자기 등의 소품까지 두루 판매되며 매출을 이끌었다.
특히 100년 전통의 독일 유리용기 ‘웩(weck)’ 등의 유명 소품을 전시 공간과 같이 구성해놓고 슬로우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카페와 유아동 놀이터 등을 마련해 집객력을 높였다.
롯데마트 측은 “다양한 구성 상품은 물론 이를 조화롭게 연출시키기 위해 고제 소나무를 활용한 집기 등 정형화된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숍 브랜딩에 적극 나선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은 고정 고객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잠실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 업체의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을 기반으로 한 옴니채널 전략도 세웠다. 온-오프라인 간 고객을 창출시킬 수 있는 이벤트 등을 계획 중이다.
하반기에는 점포 특성에 따라 매장 규모를 달리해 2~3개점을 추가 개설하고 내년까지 10여개 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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