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해영풍한국상품쇼핑센터 9월27일 오픈

2007-08-24 10:24 조회수 아이콘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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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해영풍한국상품쇼핑센터’ 9월27일 오픈


오늘 9월 27일 중국 위해(威海)시에 ‘위해영풍한국상품쇼핑센터(RFKC)’가 들어선다.
중국 영창부동산그룹과 위해시가 720억원을 투자해 건립하는 ‘위해영풍한국상품쇼핑센터’는 1차 건축면적만 15만평방미터(약 4만5천평) 규모로 중국 최초의 한국 문화 테마 복합쇼핑몰을 표방하고 있다.

패션몰과 식당가, 호텔, 오피스텔 등이 한국식으로 들어서며, 패션몰에는 의류와 뷰티, 잡화,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브랜드 600여개가 입점할 예정이다.

RFKC는 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영업 전략과 지원을 통해 국내 업체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업체가 중국본부를 설립하거나 RFKC에게 중국 총대리점의 권한을 부여하면 6대 도시에 설립된 직판센터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RFKC가 위해를 비롯 북경, 상해, 중경, 광주, 심양, 서안 등 중국 내 주요 7개 지역에 오는 2009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건립하는 직판센터는 최단 시간내 최소 투자로 최대 규모의 판매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패션 업체가 직진출을 원할 경우 마케팅 부서와 제휴 영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고, 합작 판매 법인을 설립해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방안도 마련해 놓고 있다.

중국 내 총판(판매권) 전개 계약을 맺게 되면 직판센터 외에도 중국 전역 백화점 입점 및 대리점 개설을 적극 추진하며, 도매 사입 총판(비 브랜드 상품전개)의 경우 마케팅 및 영업부서를 설립 위해를 거점으로 중국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정책도 파격적이다.

수입통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국내 업체가 직접 위해에 와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시장관리비 홍보판촉비 조세 건물관리비 임대료 등 5가지 비용을 하나로 통합 저렴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RFKC한국상인협회’ 설립을 지원, 국내 업체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 예정이다.

RFKC는 현재 중국내 이우, 상해, 무한, 광주 등 상품도매시장과 협력 관계를 체결해 놓고 있으며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등 국내 단체와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어패럴뉴스(2007.8.2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