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필리에르 상하이'로 中 잡아라

2015-07-10 00:00 조회수 아이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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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필리에르 상하이'로 中 잡아라






란제리 전시 주관 전문업체 유로베(대표 마리로르 벨롱홈스)에서 개최하는 ‘인터필리에르 상하이&상하이 모드 란제리’가 오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린다. 올해로 11번째 전시회가 열리는 지난 10년간의 노하우로 중국 시장을 잡기에 알맞다. 

전시업체 숫자는 5배 성장했다. 작년의 경우 총 275개 업체 16개 국가가 참가하면서 전년대비 11%의 성장을 나타냈다. 방문자는 53개국의 총 7300명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전시임을 증명한 것. 게다가 그 중 76%가 중국인 바이어로 중국 마켓을 노리는 업체들에게 최적화 돼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전 세계의 트렌드를 한 번에 읽을 수 있다. 현재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 '애슬레져(Athleisure)'에 집중했다. '에슬레져'란 요가복, 드라이핏 스포츠웨어, 런닝 브라 등을 아우터와 믹스매치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전문적으로 논하기 위해 원부자재의 기능성, 퍼포먼스에 주목했다. 

‘인티미트어패럴’ 즉 살에 닿는 모든 의복만을 위한 전문으로하는 유로베가 지난 50년간의 노하우를 반영해 누구보다도 앞서가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이어 올해도 비치웨어 단독 트렌드 포럼을 연다. 애슬레저보다 한 단계 기능성이 강화된 비치웨어를 위한 모든 신기술과 디자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의 포럼은 그대로 란제리, 라운지웨어, 그리고 스포츠웨어를 위한 공간으로 2017 S/S를 위한 모든 트렌드 정보가 준비될 것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스판덱스 마켓을 「라이크라(LYCRA®)」와 「크레오라(CREORA®)」로 선도하고 있는 인비스타사와 효성이 올해도 자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파빌리온을 구성한다. 최신 기능성과 스타일을 위한 모든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기술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독일 국가관이 따로 형성돼 모든 노하우와 기술들을 한 공간에서 알아 볼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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