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망 7 - 유아동

2015-07-13 00:00 조회수 아이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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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전망 7 - 유아동





유아동복 업체들은 하반기 유통시장의 변화에 시장이 요동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렛 확대와 백화점 매출 축소, 이에 따른 온라인 매출의 반등 등 유통 채널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매출 등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또한 고가와 최저가의 가격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장기적으로 가격보다는 디자인력이 우수한 브랜드가 매출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하반기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 및 영업 강화 △ QR, SPOT 상품 등 반응 생산을 통한 민첩한 시장 대응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인지도 구축 등을 주요 사업 계획으로 수립했다.
 
또한 최근 브랜드들의 콜래보레이션 상품들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아동복 업체들은 다운 점퍼의 물량을 늘리는 분위기다. 타 복종의 경우 소비심리 위축 및 과다 공급에 따른 출혈 경쟁 등을 이유로 다운 점퍼의 물량을 축소하고 대체 아이템을 찾는 분위기이지만 아동복은 여전히 다운 점퍼를 주력 상품으로 기획했다.
 
한편 백화점들은 스포티즘, 편집숍, 신규 브랜드 발굴 등을 하반기 MD 방향으로 잡고 있다. 아웃도어에서 파생된 ‘블랙야크키즈’, ‘네파키즈’, ‘센터폴키즈’ 등의 유통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수입 편집숍 ‘리틀그라운드’, ‘매직에디션’ 등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도 중국 유통망 확대가 지속되며 특히 온라인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중국 내 한류열풍과 중국판 아빠 어디가 ‘파파거나’ 등 육아 예능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캠핑이나 등산 등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점차적으로 관련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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