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協, 서울패션위크 불참 변함 없다
서울디자인재단측과 최종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2016 S/S 서울패션위크에 불참하기로 한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회장 이상봉)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패션디자이너협회는 향후 신진 디자이너 중심의 패션쇼와 비즈니스 중심의 바잉쇼를 준비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측은 어렵게 통합된 서울패션위크의 양분화나 갈등을 원하지 않는바 별도 타이틀의 컬렉션 개최보다는 정부 지원 사업과의 연계 및 오프쇼 등을 적극 활용해 자리가 좁아진 서울컬렉션과 내년부터 폐지되는 제너레이션네스트로 인해 발표무대를 잃게 될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발표의 장을 만들어 주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디자이너연합회는 참가 자격 변경, 참가비 인상 등 서울디자인재단의 일방적인 결정과 운영에 반대하며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열리는 2016 봄·여름 서울패션위크 참가를 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울디자인재단이 참가신청 마감일을 연장하고 디자이너 간담회를 통해 협상을 시도했지만 끝내 최종 타결을 보지 못했으며 이 과정에서 협회 소속의 여러 디자이너들은 패션위크에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전글
![]() |
하반기 전망 7 - 유아동 |
|---|---|
다음글
![]() |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멀티백 이너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