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6번째 개최

2015-07-13 00:00 조회수 아이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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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6번째 개최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La Moda Italiana a Seoul)’ 수주회가 7월 13일 ~ 14일 이틀 동안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 된다.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은 이탈리아 패션 협회 ‘엔테 모다 이탈리아(Ente Moda Italia, 이하 EMI)’가 주관하는 패션 페어로 이탈리아 브랜드의 한국 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EMI는 중·소규모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서 이들의 해외 진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의 진행은 한국 내 협력사인 ‘피플오브테이스트(People of Tastes; 이하 POT)’가 맡는다. 이들이 지난 2월에 개최한 행사에는 800여명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방문하였으며, 브랜드와 국내 업체 간에 여러 가지 형태의 수주 상담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2012년 7월부터 연 2회 주기로 개최되어온 본 행사는 이번으로써 6번째 개최를 맞게 되며, 27개의 참여 브랜드들은 2016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 동안 꾸준한 개최를 통해 한국 바이어들의 신뢰도를 쌓아온 이탈리아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행사 참관을 위한 사전 신청이 POT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백화점에서부터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 기업, 편집매장, 부티크 등 다양한 형태의 바이어들이 참관하여 한국-이탈리아 양국 패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에 대한 한국 바이어들의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가죽 잡화 브랜드 실바노 비아지니(Silvano Biagini), 사니 구알티에로 피렌체(Sani Gualtiero Firenze), 피콜라 코멘다(Piccola Commenda) 등이 참여한다. 또한 필로소피아(Filosofia), 트윈세트(Twin-Set) 등 고품질의 여성복 브랜드도 처음 한국 바이어를 만날 예정이다. 란디 팬시(Landi Fancy), AFG 1972 등 이미 한국 시장에서 디자인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도 다수 참여한다. 
 
주관사 EMI의 관계자 지오반나 델 펠라(Giovanna Del Pela)는 “매년 참관 바이어들의 피드백이 좋아지고있고, 참여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고 전하며 “앞으로도 이탈리아-한국 양국의 패션 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알파벳 순) 
AFG 1972, AMINA RUBINACCI, BASETTI COLLECTION, DISMERO, FILOSOFIA, FONTANELLI, GIANCARLOROSSI, GIORGIO MAGNANI LUXURY, GORRERI, H.A.N.D., JNC, LABORATORIOTOSCANO FIRENZE, LANDI FANCY, LE FATE, LORENA BENATTI, MARTIKA MILANO, PAOLO MASI, PICCOLA COMMENDA, R AND CO, REALI26, ROSSI, SANI GUALTIERO FIRENZE, SILVANO BIAGINI, TWIN-SET, V LAB LABORATORIO N°5, VLT'S BY VALENTINA'S, ZEROSETTANTA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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