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에프앤’ 수혜 디자이너 선정

2015-07-13 00:00 조회수 아이콘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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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에프앤’ 수혜 디자이너 선정




한성대RIS사업단(단장 이창원)이 2015년 '소울에프앤'에 합류할 10명의 수혜 디자이너를 선정했다. 

‘분더캄머’의 신혜영, ‘티백’의 조은애, ‘와드로브’의 송창덕, ‘어나더플래닛’의 김문수 디자이너가 새로 선정됐고, ‘그리디어스’의 박윤희, ‘유저’의 이무열, ‘까르네듀스틸’의 이대겸, ‘엔엔에이’의 황은나, ‘은주고’의 고은주, ‘피스피스’의 박화목 디자이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선정됐다.

선정된 디자이너들에게는 유통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며, 편집숍이나 ‘소울에프앤’ 온라인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또 브랜드 마케팅과 언론홍보 서비스를 지원하며, 부가 수익을 위한 B2B 협업 사업도 연계할 계획이다. 

친환경 소재개발이나 친환경 단체복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다품종 소량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부 제품개발과 생산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과 전시회, 유통 다각화를 위한 지원책이 더욱 강화된다. 

이에 대해 김복희 한성대RIS사업단 부단장은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핵심 과제인 만큼 올해 국내외 전시회 지원 부문을 강화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은 사업자등록일 기준 경력 5년 이하, 독립 브랜드를 운영 중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디자인의 창의성, 브랜드 사업성, 향후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전형 이후, 국내 패션 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2차 심층 실물 평가를 거쳐서 최종 올해의 수혜 디자이너가 결정됐다. 

한편 ‘소울에프앤(SoulFN)’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RIS(지역연고육성 Regional Innovation System) 사업의 일환으로 한성대RIS사업단이 주관해 서울패션 창조지구 육성을 위한 디자이너 & 제조 네트워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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