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아임쇼핑’ 14일 10시 개국

2015-07-14 00:00 조회수 아이콘 1557

바로가기

 공영홈쇼핑 ‘아임쇼핑’ 14일 10시 개국






패션뷰티 품목은 화장품 먼저


중소기업유통센터 50%, 농협경제지주 45%, 수협중앙회 5%의 지분율로 설립된 공영 TV홈쇼핑 아임쇼핑(IM Shopping, 대표 이영필)이 오늘(14일) 오전 10시 개국한다. 

작년 8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중기제품·농수산물 전용 홈쇼핑 채널 신설을 발표한지 11개월 만이다. IPTV로는 KT 채널 22번, SK브로드밴드 채널 3번, LG U+채널 20번에서, 종합유선방송으로는 C&M 채널 20번, CMB 채널 21번을 통해 24시간 전일 방송된다.

개국식 이후 첫 방송 판매 상품은 ‘창조혁신상품’으로 선정된 생활가전 ‘드럼쿡’이다. 
패션뷰티 품목 중에는 중소기업 브랜드 ‘벨라’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썬 스틱)이 30분 간 첫 방송을 타게 된다. 

의류는 늦어도 개국 이후 한 달 안에 방송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부 구성 이후 사실상 한 달 만에 개국이어서 우선 여름 시즌 오프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신상품은 가을부터, 단독 기획 상품은 겨울부터 투입하게 된다.  

판매수수료는 당초 발표한대로 업계 최저치인 23%, 중기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50:50으로 고정 편성한다.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표준계약서 엄수, 샘플 일주일 이내 반납 등 10대 실천 지침도 시행한다. 

아임쇼핑은 매 달 타 TV홈쇼핑 대비 100개가량이 많은 400여개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TV홈쇼핑 방송, 인터넷몰, 모바일, 중소기업유통센터 오프라인 매장 등 다 채널을 가동해 사업 3차 년도인 2017년부터 흑자전환이 목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