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 뉴욕서 글로벌 가능성 확인

2015-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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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랙, 뉴욕서 글로벌 가능성 확인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박상욱)가 전개하는 「플랙(PLAC)」이 두 번째 뉴욕 패션위크 16 S/S에 참가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뉴욕 맨즈데이(new York men’s day, NYMD) 프레젠테이션에 웨이크업(WAKE UP)라는 콘셉트로 참여해 좋은 반응을 보인 것.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와 브루스 패스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해외 바이어와 뉴욕타임즈, WWD, GQ, 에스콰이어 프레스 등이 참석했다. 매 시즌 해외 패션 트레이드 쇼에 참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초석을 다진 「플랙」은 미니멀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S/S 16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미 「플랙」은 내셔널 브랜드로서는 드물게 삭스피프스애비뉴와 노드스트롬에 입점해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오딘’ ‘어반 아웃피터스’ ‘오크’ 등 대표적 편집숍과 싱가포르 백화점인 로빈슨 등에서도 홀세일을 진행 중이다. 올해 첫 단독 매장에 이어 뉴욕 내 3호점까지 준비하며, 독일 현지 법인과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마치고 독일 단독 매장부터 시작해 유럽으로 뻗어 나갈 계획이다.

미국은 아이디얼 쇼룸을 운영하는 리처드 천과 손잡고 플래시드웨이브USA를 세웠다. 플래시드웨이브USA 대표를 맡은 리처드 천은 미국 삭스피프스애비뉴에 「플랙」을 입점시킨 주인공으로 앞으로 미국 내 홀세일과 리테일 비즈니스를 책임진다. 첫발로 오는 8월 뉴욕 웨스턴 빌리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뻗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는 현지에 어울리게 풀어나간다. 상품도 해외 쇼에서 보여 준 것과 같이 데님보다 캐주얼에 집중한다. 경쟁이 치열한 데님보다는 감도 높은 의류가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뉴욕 뿐 아니라 중국시장에도 올해 성공적 발걸음을 딪었다. 중국 인타임 백화점 원저우점에 매장을 오픈을 알렸으며 연말까지 상하이와 항저우 등에 5~6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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