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ashion Avenue’, 中 심천 진출

2015-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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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Fashion Avenue’, 中 심천 진출





국내 68개 업체로 구성된 ‘Korea Fashion Avenue’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국 심천의 심천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 ‘제15회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에 국내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가방, 신발, 액세서리, 화장품 등 한국의 토털 패션 브랜드 68개가 ‘Korea Fashion Avenue’를 구성해 참가한 것.

중소기업청 주최,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패션협회 공동 주관한 이번 사업은 한중 FTA 체결에 따른 대중국 수출의 최적기를 맞아 중국 시장에서의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경쟁력 우위 선점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500여건의 상담을 통해 2,700만 달러(약305억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Korea Fashion Avenue’는 동 전시 개최 이래 최대 규모의 한국관 참가로 총 68개 업체 76부스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H1 홀 International Pavilion 내 1D22~50과 1C32 부스에 위치했다. 일반적인 한국관 구성과 달리 ‘코리아 패션 거리(Korea Fashion Avenue)’라는 명칭으로 ‘쇼인쇼(Show In Show)’ 형태의 패션로드 콘셉트로 다른 나라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한국 패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켜 참가업체와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한국관에는 이미 지난 3월 상해 CHIC을 통해 중국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으며 중국 진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SOME’, ‘KEYCLUE’, ‘K-DDM’ 등 동대문 기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호미가’, ‘아나메종’, ‘김철웅모드’, ‘아브라함케이한글’ 등 ‘Made in Korea’의 저력을 지닌 패션 브랜드와 함께 ‘에뛰드 하우스’, ‘히니지니’ 등 뷰티 브랜드도 참가했다

한편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는 중국 내 2개 패션 전시회로 35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1,200개 업체가 참가했고 중국 바이어 8만5,000명과 해외바이어 1만5,000명이 방문했다.

한국패션협회는 본 전시 및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향후 한국 패션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망브랜드와 유력 해외 전시회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며 특히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제도적 장점을 잘 활용하여 한국 패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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