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천 사장, 로빈케이 경영 맡다

2015-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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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천 사장, 로빈케이 경영 맡다

 

 



 

최근까지 데코앤이 COO로 활약했던 안경천씨가 로빈케이인터내셔널(대표 제니강)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출근한 안 사장은 「로앤디」 여성복을 전개하는 로빈케이를 맡아 미국 본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국내 패션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1964년생인 안 사장은 1989년 이랜드 입사를 시작으로 패션시장에 발을 디뎠다. 1995년 이랜드 숙녀복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05년에는 이랜드가 인수한 데코로 자리를 옮겨 본부장을 맡았다. 이어 2007년에는 네티션닷컴 BU장으로 활동했다. 2011년부터는 패션 영역을 떠나 이랜드리테일 상품매입 본부장을 역임했다. 

20년 넘게 이랜드에 재직 후 그는 패션그룹형지 계열사인 샤트렌으로 자리를 옮겨 총괄본부장(전무)으로 재직했다. 이곳에서 여성복 「샤트렌」과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를 맡았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이랜드월드로 복직해 데코네티션으로 옮겨가 총괄본부장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제이피어드바이저와 데코네티션간 기업 M&A 작업을 진행했고 이후 법인전환한 데코앤이의 COO로 패션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운영했다.

안 사장이 합류한 로빈케이가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곡선을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회사는 여성복 「로앤디」를 비롯 프리미엄 라인인 「로앤디누아」 스트리트캐주얼 「코너스」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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