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퍼포먼스+데일리 잡다!

2015-07-16 00:00 조회수 아이콘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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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퍼포먼스+데일리 잡다!




최근 필드에서는 물론이고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콘셉트의 필드-도심 양용 골프웨어가 인기다. 스윙과 같은 큰 동작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한 과학적인 재단과 땀 흡수가 빨라 언제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동시에 세련된 색상, 프린트를 적용한 상품 출시가 늘어나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이사는 “중년층을 겨냥해 다소 노후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루었던 골프웨어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활용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콘셉트 상품의 인기는 골프복 뿐 아니라 스포츠웨어 시장 전체의 경향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MEH(대표 한철호)가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협업해 론칭한 「밀레」 골프 라인은 몸에 피트 되는 슬림한 재단과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여 데일리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론칭 초기부터 3040세대의 영 골퍼를 겨냥한 만큼, 몸에 긴장감을 주는 타이트한 라인과 도회적인 색상 선택이 눈길을 끈다. 형영준 「밀레」 부장은 “야외 필드에서 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추구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데일리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이 반갑다”고 밝혔다.


나이키골프코리아(대표 박성희)의 「나이키골프」는 올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 앞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 오픈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스코틀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빈티지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라이프 스타일의 캐주얼한 감각을 강화해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후디, 폴로셔츠, 라운드 티셔츠, 반바지,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화보 역시 올리버 피셔 선수가 필드가 아닌 도심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담아, 필드 퍼포먼스 못지 않게 라이프 스타일 감성이 강화된 가미된 컬렉션임을 알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스웨덴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는 라운딩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TX 프로그램(TX Program)’ 라인을 출시했다. 선명한 색상 표현과 스포티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패턴, 로고를 활용한 디테일 등 깔끔하면서도 도회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르고 자외선 차단, 소취 기능과 함께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TX+ 저지 소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해, 봄 여름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와이드앵글」은 2030 연령대의 젊은 여성 골퍼를 공략,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과감한 기하학적 패턴의 점퍼와 팬츠 세트를 출시했다. 점퍼는 메시 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나 장시간의 라운딩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숏팬츠는 면스판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직선과 곡선, 도형 등의 교차된 기하학적 무늬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일상 생활에서도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세정(대표 박순호)의 「헤리토리골프」는 이번 시즌 필드 위에서 뿐 아니라 휴양지 리조트룩으로도 적합한 멀티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체 개발한 런던 프린트 시리즈는 커플룩을 연출하기에도 안성 맞춤. 빅벤, 런던 아이, 2층 버스 등 런던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다양한 이미지와 「헤리토리」 로고를 모티브로 일러스트 패턴을 개발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시리즈다. 특히 여성용 원피스형 티셔츠는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으로 레깅스와도 레이어드할 수 있어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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