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트래블 라이프스타일로

2015-07-16 00:00 조회수 아이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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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트래블 라이프스타일로






아웃도어 브랜드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트래블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여행이 젊은층 사이에서 핵심 라이프스타일로 부상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이를 겨냥해 관련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여행을 위한 패션 스타일이 최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라고 보고 관련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시즌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트래블(캠핑 포함) 라인 비중을 보면 ‘아이더’의 경우 12%, ‘엠리밋’ 20%, ‘라푸마’ 45%, ‘머렐’ 40%, ‘밀레’ 10%,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60%, ‘슈나이더’ 40% 등으로 집계됐다.

전체 상품의 10~60% 가량을 트래블 라인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빈폴아웃도어’, ‘슈나이더’ 등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분류되는 브랜드의 경우 상품 비중이 50% 전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케이투’, ‘코오롱스포츠’, ‘네파’ 등 리딩 브랜드들은 별도의 트래블 라인을 전개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이름으로 트래블이 가능한 제품을 10%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브랜드의 트래블 라인 제품은 출장이나 업무 시 착장이 가능해야 하고 가벼운 아웃동와 일상 생활 착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기존 아웃도어와 달리 절개나 컬러 블록이 많지 않다. 여기에 방수, 구김 감소, 신축성 등 아웃도어의 기본 기능을 갖는다. 또 화사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기존 아웃도어와 차별점이다. 여기에 사파리 스타일이나 후드 등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둔 제품도 많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트래블을 표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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