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함께 호흡하는 아웃도어 원정대

2015-07-16 00:00 조회수 아이콘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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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과 함께 호흡하는 아웃도어 원정대






1020 영 고객층 가교 역할 기대


아웃도어 업계가 20~30대 뿐 아니라 10대까지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원정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직접 원정대를 구성해 친밀도를 높이는가 하면 유명 원정대 후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의 ‘밀레’는 DMZ 평화통일대장정을 공식 후원한다. 

'밀레'의 기술 고문인 엄홍길 대장이 11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원정대를 이끌고 휴전선 길 350km를 함께 걸으며 분단 조국의 역사적 교훈과 통일의 의미를 짚어보자는 취지다. 이달 11일 광화문에서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14박 15일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대장정에 3억원 상당의 테크니컬 아웃도어 제품을 후원했다. 



‘엠리밋’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에게 독도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의 이벤트다. 총 40명이 독도 탐방의 행운을 얻게 된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올해로 12회를 맞은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를 개최했다. 대학생 대상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9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대장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19박 20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네파의 '네파'는 안중근의사숭모회가 주최하는 제11기 안중근 의사 국외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후원했다. 안중근 의사가 독립운동을 펼쳤던 러시아와 중국 등지의 유적지를 탐방하며 안 의사의 업적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네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트크로 출발해 7박 8일간의 여정에 나선 탐방단 전원에게 기능성 재킷 및 티셔츠, 모자 등 의류 용품 일체를 지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를 후원한다.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동시에 다양한 봉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총 44명을 선발, 인도 카슈미르, 키르키즈스탄 악수, 파키스탄 카라코람, 몽골알타이의 4개 지역을 이달 말부터 8월 초까지 20여일간 현지 탐사와 문화 교류, 봉사 활동의 시간을 하게 된다.

‘밀레’ 정재화 이사는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물론 장시간이 소요되는 원정대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층에게 제품의 효과를 확실하게 체험하게 하는 것도 영 마케팅 전략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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