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O2O투자 본격 진행

2015-07-16 00:00 조회수 아이콘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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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식스, O2O투자 본격 진행






옴니채널 마케팅 플랫폼 구축


쇼핑몰 ‘엔터식스’ 6개점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유통사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 부문에 적극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패션 시장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 채널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옴니 채널(각 유통 채널의 특성은 결합하고 경계는 허물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쇼핑 환경)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패션 스퀘어’라는 정체성을 부각시켜 젊은층 소비자를 흡수하고, 유통 대기업과 차별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한 실행 안은 크게 자사몰 구축과 효과적인 제휴 마케팅으로 잡고 있다. 

우선 이달 말부터 그동안 전문 벤더가 대행했던 온라인몰(www.enter6mall.com)을 직영으로 전환한다. GS샵, 지마켓, 11번가 내에 ‘엔터식스관’ 형태로 운영했던 제휴 몰도 직접 관리하게 된다.  

이어 올 9월에는 자사 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올 초부터 시스템 구축 작업을 시작했고 이에 맞춰 최근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E-비즈사업본부와 산하에 E-커머스 부문, E-전략 부문을 신설하고, 마케팅전략부문장이었던 임종현 상무를 본부장으로 발령했다. 

브랜드 유치와 MD, 상품구성 등 온라인 영업을 담당하는 E-커머스 부문장으로는 지마켓, 트라이씨클, LF, 이니시스 등에서 근무한 강승현 부장을 영입했다. E-전략 부문은 제휴 마케팅 등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이대건 차장이 부문장을 맡았다. 
  
또 오프라인 마케팅팀을 신설해 종전 마케팅전략부문이 통합 관리했던 점포별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홍보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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