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대형 아울렛 잇따라 오픈
어패럴뉴스 (2007-08-27)
올 하반기 10여개 아울렛이 수도권을 비롯 전국 중소 도시에 들어선다.
업계에 의하면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8월부터 12월까지 50~100개 브랜드로 구성된 아울렛이 잇따라 오픈한다.
오는 8월말에는 포항 상도동에 1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그랜드 애비뉴 아울렛이 출점한다.
또한 준공검사 문제로 오픈이 지연된 예산홍성아울렛 타운도 오는 9월 중순 부분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10월에는 스트리트와 쇼핑몰이 결합된 청주파비뇽과 병점 우즈베리아울렛과 충남 아산에 80여개 브랜드가 입점하는 부티크아울렛 등 3개점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청주파비뇽은 100여개, 우즈베리아울렛은 50여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식품마트에 아울렛을 결합한 김포 원마트와 인천의 트리플타워는 각각 70여개 브랜드로 10월에 오픈한다.
또 왕십리 민자역사에는 이마트, CGV 등과 함께 엔터식스가 140개 브랜드를 유치, 문을 열 예정이다.
11월에는 서산시 현대타임스퀘어가 100여개 규모로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01아울렛은 광명에 기존 쇼핑몰을 리뉴얼, 12호점을 오픈한다.
이밖에 패션아일랜드는 구로 1호점에 이어 수원에 2호점을 열며,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은 신갈점의 성공에 힘입어 양주점, 남양주점 등 4개 점포를 리뉴얼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아울렛의 특징은 전국 주요 상권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직영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예전에는 재고 위주로 판매했으나 갈수록 정상제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또 전문 컨설팅 업체들이 참여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