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마리끌레르’ 유통 다각화

2015-07-17 00:00 조회수 아이콘 1484

바로가기

 커리어 ‘마리끌레르’ 유통 다각화






대리점 개설, 온라인 영업 시작


여성 커리어 ‘마리끌레르(marie claire)’를 전개하고 있는 탑비젼(대표 전유진)이 대리점, 아울렛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장하고 온라인 영업을 시작한다. 

‘마리끌레르’는 현재 24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직영점 1개를 제외하면 모두 백화점 매장이다.

올 가을부터는 수도권,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거점 도시에 대리점을 개설하고, 쇼핑몰과 아울렛에도 적극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아울렛의 경우는 정상, 이월, 전용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복합 매장으로 입점한다.

최근에는 서울 가산동 더블유몰 2층에 13평 규모로 첫 아울렛 매장을 열었고, 이달 말에는 1호 대리점인 포항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포항점은 50평 규모로 의류와 함께 핸드백, 커스텀 주얼리 등 디자이너 콜라보 라인, 올 봄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이 구성된다. 또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매장에 들르고, 머무를 수 있도록 카페도 마련된다.

연내 10개, 앞으로 매 시즌 5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 영업은 블라우스와 팬츠 등 기본물, 사파리 등 시즌 전략 상품으로 패션 전문몰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자가 공장을 보유한 만큼 온라인 전용 상품도 개발해 볼륨을 키울 계획이다.

내년에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가격 접근성을 높인 세컨 브랜드 ‘엠씨(mc)’, 에코 컬렉션 ‘르 에코’ 등을 더해 유통 채널의 성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