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백화점 입성 … 유통 볼륨화

2015-07-20 00:00 조회수 아이콘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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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백화점 입성 … 유통 볼륨화






디엔씨(DNC, 대표 성기종)가 전개하는 여성 영 캐주얼 ‘엔 진(N Jeans)’이 올 가을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점으로 유통 볼륨화를 추진한다. 

‘엔 진’은 25~35세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핏과 디자인의 청바지 라인업이 중심 상품이다.

이 회사는 2013년 ‘엔 진’을 런칭, 부산 본사에 직영점을 두고 안동에 대리점을 운영해왔다. 올 봄부터는 롯데 상인점과 동래점, 현대 부산점<사진>과 울산점, 대구백화점, 마산 대우백화점, 모다아울렛 등 영남권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영업을 벌였다.

올 가을에는 롯데 상인점에 정식 입점하고, 수도권 점포에는 롯데의 자체 캐주얼 편집숍 ‘포커스(4CUS)’를 통해 우선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렛과 대리점 역시 우선 영남상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시작했지만 세밀한 패턴과 봉제 노하우에, 데님 3~10만원대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만큼 전국 유통망 확보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여성복 ‘패스타임’ 매장 내에도 별도 데님 섹션을 구성한다.

디엔씨는 연말까지 백화점 5개 매장, 대리점과 아울렛 1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988년부터 국내외 유명브랜드에 데님을 공급해 왔으며 베트남 호치민시에 3개 자체 공장을 가동, 원사 수급부터 원단과 부자재 염색, 세탁, 가공, 봉제까지 전 공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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