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아동 카테고리 킬러 강화
전환일산 킨텍스점 아동 가구 입점
현대백화점이 아동복 PC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맞춤형 카테고리킬러를 강화한다.
하반기 MD개편에 따라 킨텍스점에 덴마크 아동 가구 브랜드 ‘플렉사’ 매장을 특화해 선보인다.
기존 대구점 가정용품 PC에 있던 ‘플렉사’는 철수시키고 킨텍스점을 시작으로 아동복 PC에서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킨텍스점에는 아동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한 상품을 종전보다 강화하고 마치 아이의 방을 구현해놓은 듯한 VMD를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렉사까사’로 전개된다.
현대백화점은 킨텍스점 외 추가로 ‘플렉사까사’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반응을 적극 살필 계획이다.
오는 8월 오픈을 앞둔 판교점에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주타노’를 통해 아동 관련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주타노’ 매장에는 의류를 중심으로 그림 도구 등의 완구 용품, 아이의 방을 꾸밀 수 있는 천연 벽지 등이 구성된다.
매입부 관계자는 “아동 의류로만 점 효율을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목적 구매율이 높은 아동복의 특성을 활용해 주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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