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국 의류 시장 점유율 빠르게 증가세
중국
5월 말 미국 섬유 의류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달러 기준 4.4%, 미터 기준으로는 6.7%가 각각 늘었다고 미국 섬유의류국제무역사무국(OTEXA)이 밝혔다.
이 중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달러 기준 0.6%, 평방미터 기준으로는 5.9% 늘었다. 그만큼 저가 의류들이 수입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비해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입은 달러 기준 18.4% 늘어 7억8,600만 달러에 달했다.
미국 시장 점유율은 중국이 31.4%로 전년 32.1%보다 0.7% 포인트 낮아졌고 베트남은 1.2%포인트 상승한 12.7%에 달했다. 중국 점유율을 빠르게 빼앗고 있는 양상이다.
이밖에 인도는 3.5% 증가한 2억9,200만 달러로 올 들어 누계 17억 달러를 기록했고, 방글라데시는 누계 22억 달러로 지난해 마이너스 2.3%에서 올해는 7% 증가로 반전됐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5개월 누계가 1.5% 증가에 그쳐 시장 점유율도 0.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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