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웃도어 시장 1조5천억

2007-08-27 09:39 조회수 아이콘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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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웃도어 시장 1조5천억

어패럴뉴스 (2007-08-27)

올해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1조5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주요 24개 브랜드의 올 매출 목표는 약 1조3천억원으로 여기에 중소형 수입 브랜드와 등산화 전문 업체, 홈쇼핑 시장을 합산하면 시장 규모는 총 1조5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2003년 7천~8천억원에서 5년 만에 약 2배 정도 신장한 것이다.

특히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블랙야크’ 등 상위 5개 브랜드는 매년 30% 이상의 고신장을 기록하며 올해 약 8천7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체 시장 규모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매출 목표는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가 3000억원,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가 2100억원,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가 1500억원, 동진레저의 ‘블랙야크’가 1000억원,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900억원 등이다.

신생 브랜드 중에서는 LG패션의 ‘라푸마’가 500억원으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