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직구 구매 대행몰 '고포유' 주목
에이컴메이트(대표 강철용)에서 역구매대행 사이트 '고포유(www.gou4u.com)'로 국내기업들의 해외 온라인 진출을 돕는다. 고포유는 단기간 내 역직구 사이트를 직접 구축하기 부담스러운 기업들을 위해 ‘역구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고포유는 중국 해외직구 시장이 성장하기 이전인 지난 2008년에 론칭한 사이트다. 약 7년간 쌓아온 중국 내 현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 고포유는 한국 유명 소호몰은 물론 국내 대형 오픈마켓, 종합몰과 제휴해 전년매출 1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7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고포유'는 완벽한 중국어로 구성한 상품 페이지, 배송, 고객상담 등을 메인 서비스로 편의성을 제공한다. 국내 기업들의 초기 운영 시스템 구축 부담을 덜어주고, 현지에 맞는 마케팅 부문에 비용과 시간을 집중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중국 역직구시장의 흐름을 더욱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외고객들의 한국 상품에 대한 신뢰를 보장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객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상품이 무엇인지 중국 소비 트렌트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배연희 에이컴메이트 본부장은 “중국 해외직구족을 대상으로 단기간 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직접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보다 이미 보장된 역구매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며 “중국시장의 경우 초기정착후 B2B를 통한 우회 입점 그리고 해외판매채널로 영역을 확장하는 단계별 맞춤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컴메이트는 2008년 중국에 진출한 역직구 에이전시다. ‘알리바바’ 뿐만 아니라 중국 검색 포털 사이트 ‘바이두(baidu.com)’, SNS 채널 ‘웨이보(weibo.com)’와의 밀접한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한국 주요 브랜드 200여 개를 중국 내 유력 온라인몰에서 판매 운영 대행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