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름엔 역시 래쉬가드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스포츠 시장에서 래쉬가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래쉬가드가 여름 바캉스 시즌의 대표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올 여름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 아웃도어, 캐주얼 등 여러 복종에서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심지어 골프웨어에서도 래쉬가드를 출시해 워터스포츠와 골프를 하이브리드로 연결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기능면에서나 패션성에서 스포츠 브랜드들이 한 발 앞 서면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지난 6월 메르스의 여파로 소비 자체가 끊길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최근 휴가철을 대비한 바캉스 용품들이 판매되기 시작해 가뭄의 단비 역할을 했다. 하지만 해갈까지 더 많은 비가 필요하듯 래쉬가드와 함께할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브랜드별로 보면 ‘데상트’는 네오플랜을 소재로 한 고기능성 래쉬가드를 출시해 인기를 얻었고 ‘르꼬끄스포르티브’는 라글란 컬러 배색의 크랍형 여성 래쉬가드가 인기상품으로 꼽혔다.
‘케이스위스’는 고신축의 나일론스판 소재를 사용한 블록형 라글란 래쉬가드를 1,500장 출시해 7월 한달 동안 30% 가량 판매했고 ‘헤드’는 라글란 소매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래쉬가드가 인기를, ‘휠라’는 남성용 짚-업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50% 가량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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