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대표 이순섭)이 새로운 사업으로 골프웨어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골프전문회사 볼빅(대표 문경안)과 7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첫발을 내딪는다. 두 회사는 협업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할 예정이다. 메인 채널은 홈쇼핑이며 다양한 골프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웰패션의 올해 목표는 카테고리 확장이다. 기존에 전개하던 「푸마」 「아디다스」 「리복」 등 스포츠 이너웨어의 홈쇼핑 강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안나수이」로 핸드백, 캐러어, 청바지까지 의류를 확장했다. 또한 「캘빈클라인러기지」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사의 브랜드를 취급하는 인터넷쇼핑몰 ‘오렌지 에비뉴’와 오프라인 이너웨어편집숍 ‘와구(WAGU)’를 가진다.
한편 볼빅은 선수 후원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힘썼다. 미국 LPGA와 마케팅 파트너로 활약해온 것을 비롯 LPGA 이일희, 최운정, 이미향, 빅토리아엘리자베스, 포나농파트롬 선수 등과 국가대표 이소영, 최혜진, 조아연 선수 등 많은 골프 선수들을 후원해오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주 오렌지걸 최운정 선수가 LPGA 마라톤 클래식에서 156전 157기의 값진 우승 쾌거를 거두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두 회사의 만남이 서로에게 윈윈하는 전략이 될지 앞으로 「볼빅」의 의류사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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