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코리아 신임대표에 송욱환 씨
글로벌 스포츠 기업 나이키가 지난 21일 나이키코리아 신임 대표에 송욱환 북중국 지역 총괄 대표를 선임됐다.
송욱환 신임 대표는 94년 나이키코리아에 입사, 아시아태평양과 중국 본부에 근무하며 경영 능력을 발휘해 왔다.
99년 하버드대 MBA를 거쳐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활동한 이후 2003년 나이키에 다시 합류했다.
지난 3년 간 북중국 총괄 대표로 재직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기준 ‘나이키’의 중국 총 매출은 4조원에 이른다.
나이키코리아 대표에 국내 인물이 선임된 것은 2004년 퇴임한 하윤도 대표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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