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내년 봄 캐주얼 라인 다각화

2015-07-24 00:00 조회수 아이콘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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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 내년 봄 캐주얼 라인 다각화






애슬레저 트렌드 접목, 중저가 캐주얼 라인 전개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가 내년 봄 아웃도어‘밀레’가 상품의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이 회사는 최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내년 춘하 품평회를 개최하고 신규 라인 출시 및 디자인 변화를 중점적으로 공개하는 자리를 갖았다.

기존 산악 활동에 적합한 마운틴 라인과 스포티즘에 어반 아웃도어가 결합된 RSC 라인을 대표 라인으로 정했다. RSC 라인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애슬레저 트렌드를 접목,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30~40대 타깃의 하이브리드 골프 라인을 확대하고 영 타깃을 겨냥한 탑(TOP) 라인도 신규로 가져간다. 탑 라인은 기존 아웃도어 가격대와는 다르게 합리적 중저가 제품을 통해 젊은 층을 매장으로 유입, 새로운 고객층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바스찬 부페이는 “호황을 누렸던 한국의 아웃도어 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밀레의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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