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수' 리뉴얼 마치고 볼륨화 착수

2015-07-27 00:00 조회수 아이콘 1020

바로가기

 '에비수' 리뉴얼 마치고 볼륨화 착수



 
월비통상(대표 손주익)이 ‘에비수(EVISU)’를 진 캐주얼에서 스타일리시 캐주얼로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볼륨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에비수’의 이름만 제외하고 컨셉부터 아이템 구성, 인테리어, 유통까지 전면 리빌딩에 나선다. 런칭 13년 만에 최대 규모의 리뉴얼과 투자다.
 
특히 데님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고급스럽고 도시적인 캐주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청바지 구성을 줄이는 대신 우븐 팬츠를 늘렸고, 아우터는 점퍼를 다양화하고 코트류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스웨트셔츠와 니트류, 카디건 등 이너류 구성을 강화해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유통은 지난 1~2년간 효율 중심으로 정비를 마쳤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백화점으로 진입해 이미지 제고와 볼륨화를 동시에 시도한다.
 
7월 중순 현재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15개 매장을 추가한다. 이 중 10개는 백화점 유통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와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과 입점 협의를 마쳤으며,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또 주요 가두상권과 아울렛에도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원식 ‘에비수’ 총괄이사는 “올 하반기를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 유통망을 확대해 본격적인 볼륨화에 나선다”며 “매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