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업계, ‘트렌치코트’는 잊어라!

2007-01-22 10:05 조회수 아이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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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업계, ‘트렌치코트’는 잊어라!

여성복 업계의 간절기 아우터 기획에 변화가 일고 있다.


간절기 대표 아우터로 자리매김했던 트렌치코트 기획 비중이 급격하게 감소했으며 전형적인 트렌치코트의 틀을 탈피해 실루엣과 소재가 변형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뉴 버전의 트렌치코트는 페미닌한 핏&플레어와 시크한 H라인으로 양분된 가운데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타프타 등 샤이니 한 소재의 비중이 늘어났으며 패턴과 프린트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따라서 트렌치코트를 대체할 새로운 아우터가 간절기 매출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부터 봄 시즌 초두물량 출고가 본격화된 가운데 ‘시스템’, ‘에스제이’, ‘오즈세컨’, ‘에고이스트’ 등이 니트 아우터와 우븐 코트, 매니쉬한 롱 재킷을 뉴 아우터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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