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의 변신은 무죄!

2015-07-30 00:00 조회수 아이콘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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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의 변신은 무죄!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패션시장에서 골프웨어가 주목받으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자신들만의 시그니쳐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골프를 기반으로 스포츠, 캐주얼 등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이색적인 아트웍까지 결합한 색다른 디자인을 제안하는 등 하이브리드를 넘어 골프웨어의 개념을 확장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열대 휴양지의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제품을 출시, 바캉스 골프웨어 룩을 제안하고 있다. 래쉬가드와 같은 이색 아이템은 물론 스니커즈를 대체할 수 있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트로피컬 패턴 시리즈 등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까스텔바쟉’은 휴가철을 맞아 플라워 패턴 티셔츠와 팬츠, 스냅백 등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스트리트 착장이 가능할 정도로 젊은 이미지를 담고 있다. 또 ‘파리게이츠’는 멕시칸 무드가 느껴지는 티셔츠와 스냅백, 하이탑 슈즈까지 골프를 넘어선 색다른 캐주얼 웨어를 선보였다.

‘휠라골프’와 ‘와이드앵글’ 등의 일부 브랜드는 이번 시즌 캠핑과 서핑, 골프 라운드에서도 착장이 가능한 멀티 펑션의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물놀이용은 물론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갖춘 베이스레이어의 역할이 가능하다.

‘JDX멀티스포츠’는 최근 액티브한 스포츠를 위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출시했다. 제품은 티셔츠와 팬츠, 레깅스 등으로 구성돼 색다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 ‘제이린드버그’, ‘라우드 마우스’, ‘마크앤로나’ 등 이색적인 컨셉을 가진 브랜드들은 자신만의 시그니쳐 아이템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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