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니트연, '희망드림 새 일 프로젝트 사업' 진행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백철규)은 중앙정부 및 익산시로부터 약 1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희망드림 새(new) 일(job)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 섬유봉제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비경제활동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희망드림 새 일 프로젝트 사업은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정된 2014년도 35개의 사업 중 하나로써 전주시와 익산시가 연계하여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섬유봉제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통적인 봉제산업은 종사자의 95%이상이 여성인력으로써 여성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며 여성의 섬세함과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알맞은 산업이다.
전주, 익산지역에 도내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업의 80% 이상이 분포되어 있어 섬유패션산업을 지자체간 연계하여 추진하면 비경제활동 여성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트연에서는 여성 전문봉제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친환경섬유신소재연구센터에 봉제교육이 가능한 교육공간을 마련했으며 올해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 말부터 본격적인 봉제교육에 들어갈 계획을 하고 있다.
니트연은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 마련 및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고 봉제기능인력 교육 및 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여성인력 창출과 취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봉제교육은 기본소양교육과 현장교육으로 나누어지고 교육생이 지루하지 않도록 견학프로그램과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생에게는 교육에 필요한 교재 및 교통비 지급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신청은 8월 21일까지 니트연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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