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야생 진드기 공습에 안티버그로

2015-07-31 00:00 조회수 아이콘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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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야생 진드기 공습에 안티버그로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요즘, 아웃도어 업계는 안티버그 소재, 땀 방지 기능으로 해충으로부터 접근을 막아주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야생진드기 주의보에 반격에 나섰다. 천연 방충 성분의 소재를 적용한 점이 특징으로 캠핑, 등산 등 산이나 숲에서 쾌적하면서도 벌레 걱정 없이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아이더(대표 정영훈)의 ‘아이더’는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도움을 주는 안티벅스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안티벅스 소재는 국화류에서 추출한 천연 방충 성분인 ‘퍼메트린(Permethrin)’을 주원료로 사용해 각종 해충으로부터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아이더 바스코 재킷은 방충 기능이 탁월한 안티버그 소재를 적용한 여름용 경량 재킷이다. 야외 활동 시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준다. 몸판에는 청량한 느낌을 주는 페이퍼 터치를 적용하고 등판에는 통풍 기능을 넣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네이비, 라이트베이지 2가지로 가격은 15만원. 
  
아이더 스쿼드 베스트는 여름철 야외 활동시 착용하기 좋은 야상 스타일의 경량 조끼다. 앞판과 등판에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원단을 사용해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방충 기능이 탁월한 안티버그 섬유를 적용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준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색상은 네이비, 카키, 다크 베이지 3가지로 가격은 8만5000원. 



  
땀을 줄이는 것도 해충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모기와 같은 동물성 먹이를 먹는 곤충들은 암모니아, 젖산, 땀냄새 등 동물의 냄새와 체온(열에) 유인되기 때문이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불쾌한 땀 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더' 필드캠프 라운드 티는 면 혼방 쿨맥스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다. 외부로부터 침투하는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데오드란트 성분를 함유한 소재를 적용해 캠핑 활동 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의 경쾌한 디자인과 목과 가슴 포켓에 감각적인 컬러의 배색 포인트를 주어 젊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남성용 색상은 네이비, 머스타드, 와인 3가지며 여성용 색상은 핑크, 블루, 카멜 3가지다. 가격은 4만9000원. 
  



아이더 바스코 라운드 티는 브랜드명의 유래가 된 아이더 오리(북유럽 바다오리) 형상의 레터링 프린트가 특징인 반팔 티셔츠다. 겨드랑이 안쪽 봉제선에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땀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흡습속건과 청량감이 우수한 멜란지 냉감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름철 산행,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는 물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남성용은 아쿠아, 올리브, 그레이 3가지며 여성용은 민트, 크림, 코랄 3가지로 가격은 4만2000원. 
  
아이더 우진호 상품기획팀장은 “최근 야생 진드기 이슈에 따라 숲 속 또는 산 속에서 해충 접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긴 팔,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에 산과 강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휴가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원하고 쾌적하면서도 벌레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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