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업계, 스트리트컬쳐에 주목!
오랜 역사를 가진 헤리티지 브랜드일수록 스트리트 컬쳐 마케팅에 주력한다.「마운틴듀」는 갈대와도 같이 쉽게 변하고 또 떠나가는 대중 속에서 오랜 시간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지켜내며 오랜 시간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운틴듀」는 그 생명력의 근원 중 하나로 '스트리트컬쳐 마케팅'을 꼽는다. '짜릿함을 원해? Do the Dew!'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그래피티쇼, 스케이트보드 클래스, 힙합콘서트 등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트컬쳐를 앞세운 마케팅을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26일 막을 내린 보령 머드축제에서 인기 아티스트 알타임죠(Artime Joe)의 그래피티쇼와 함께 힙합 뮤지션 박재범의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 한 바 있다.
「마운틴듀」관계자는 “스트리트컬쳐를 즐기는 젊은 세대는 대중의 쉬운 기호를 따르기 보다는 자신의 확고한 정체성을 인지하고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변치 않는 충성도를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들은 대중을 움직이는 앞선 트렌디함으로 무장하고 있다.” 라며 스트리트컬쳐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엄브로」는 글로벌 현지에서 스트리트컬쳐 마케팅을 시도 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 있는 기능성의 스포츠 브랜드 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전 오아시스 멤버인 노엘 갤러거 공연의상으로 보여지거나 디 아티스트의 공연을 후원하는 등의 이색적인 브랜드 활동으로 라이프스타일 의상으로의 가치 또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올 3월 국내 정식 론칭한 「엄브로」는 최근 활발한 스트리트 커뮤니티로 알려진 무신사와 콜래보 화보를 진행하고 여성 랩퍼 치타와 화보를 촬영 하는 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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