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신소재 트렌드 설명회 성료
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정수)은 지난달 23일 KOTITI 성남사옥에서 신소재 트렌드 및 개발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업스트림과 미들스트림간의 교류와 상생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김화영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 과장과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묘환 CMG 대표가 '글로벌 섬유 시장의 생태계 변화'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는 섬유패션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선진국 패션시장은 어떻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국내 섬유산업의 당면 과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KOTITI 연구개발본부의 박흥수 박사가 KOTITI가 자체 개발한 신소재 개발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에 KOTITI가 선보인 개발기술은 UV-shield, X-sweat, X-heat, EcoCell+ 네 가지 기술로 천연 소재와 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능성과 탁월한 품질을 지니고 있다. 또한 행사장에 별도로 마련된 신제품 전시관에서는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성능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정수 이사장은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협력사 도레이 등 소재업체와 적극 협력해 동반성장을 이뤄내고 일본 섬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것과 같이 국내 섬유산업도 KOTITI가 개발한 신제품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OTITI는 신제품 및 기술 개발과 신소재 섬유의 시험 생산을 위해 구축한 파일롯 설비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업스트림과 미들스트림 간의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공동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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