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티’ 플렉스스토어 세이프 랜딩
슈마커
슈마커(대표 이창렬)가 올해 런칭한 슈즈 멀티 스토어 ‘핫티’가 세이프 랜딩에 성공했다.
‘핫티’는 과열된 슈즈멀티숍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가 아닌 카테고리 중심의 ‘플렉스스토어’ 컨셉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 3월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최근 대전은행동 점을 오픈했고, 백화점 7개 프리미엄 슈즈 멀티숍 ‘시나주’와 ‘디젤’ 매장을 ‘핫티’로 전환하면서 총 9개 매장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광주 충장로, 대구 동성로, 부산 광복동 점등을 연이어 열 계획이다.
명동점은 최근 월평균 10%씩 전월대비(6월 제외) 증가했고 월평균 매출도 3억원대에 달한다. 이번에 독점 브랜드로 새로 도입한 ‘캉가루스’는 판매율 40%를 웃돌고 있다.
차별화 섹션인 ‘히어로존’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디다스’의 ‘슈퍼스타’, ‘나이키’의 ‘맥스’ 시리즈 등의 판매에 집중해 지속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독점 상품도 경쟁 포인트다. ‘나이키 에어 맥스 익스클루시브’, ‘아디다스 스텐스미스’, ‘푸마 바쉬트 라인’ 등은 물론 PB인 ‘박스프레쉬’, ‘캉가루스’도 반응이 뜨겁다.
하지만 제품 중심이다 보니 브랜드 노출과 상품에 대한 스토리가 미흡하다는 결점을 보완, 은행점부터 이를 개선해 적용했다.
고객들에게 상품 정보를 원활하게 전달하기 위한 이노베이션 존을 설치했고, 브랜드별 주요 상품과 기능을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박스와 시연 부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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