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도 래쉬가드 열풍에 동참

2015-08-07 00:00 조회수 아이콘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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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도 래쉬가드 열풍에 동참






워터스포츠, 골프 겸용 테스트 완료

골프웨어 업계가 내년 여름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 ‘래쉬가드’를 꼽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헤지스골프·SGF67·캘러웨이·핑 등 상당수의 골프웨어가 내년 여름 시즌을 겨냥해 래쉬가드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가 래쉬가드에 관심을 높이는 이유는 필드와 물놀이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최근 필드에서는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래쉬가드와 같은 타이트한 핏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량소재를 사용한데다 몸에 딱 달라붙게 만들어져 스윙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래쉬가드와 같이 물놀이에서의 기능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이에 필드와 몰놀이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의 래쉬가드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소비를 제안하겠다는 전략이다. 

몇몇 브랜드는 이미 올해 테스트를 펼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휠라코리아의 ‘휠라골프’와 크리스패션의 ‘핑’, 케이투코리아의 ‘와이드앵글’은 이번 시즌 래쉬가드를 일부 선보였는데 기대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핑’과 ‘와이드앵글’은 내년 스타일과 물량을 더욱 늘려 여름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 선보일 예정이다.

‘헤지스골프’와 ‘SGF67’, ‘캘러웨이’는 래쉬가드를 처음으로 출시한다. 특히 기존의 래쉬가드에서 기능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다. 

‘헤지스골프’는 무게는 최소화하고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활용하는 등 차별화된 기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며, ‘캘러웨이’는 유럽산 고가 소재를 활용해 고품질의 래쉬가드를 출시한다.

또 ‘SGF67’은 필드에서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냉감 기능을 높이는 등 기술력 개발과 하이넥, 집업 등 다양한 스타일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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