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역대 2분기 사상 최대실적
영업이익 210%, 당기순이익 348% 증가
인터파크(대표 김동업, www.interpark.com)가 올 2분기에 사이트 오픈 이후 최대실적을 냈다.
인터파크는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난 856억원, 영업이익은 210% 증가한 49억원, 당기순이익은 348%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전체 거래총액은 12% 증가한 6,922억원으로 8분기 연속 두 자릿수 신장했다.
이러한 호실적의 원인으로는 쇼핑과 도서부문이 메르스 사태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고, 투어부문 해외패키지와 국내여행 사업의 송출객수 급증 등을 꼽았다.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크게 기여한 쇼핑부문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모바일 거래액 223%, 거래총액 21%, 매출액 19%가 각각 늘어났다. 인터파크의 모바일 거래 비중은 네이버와의 제휴 등을 통해 지난 6월 34%까지 확대됐고 연말까지 50%대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도서부문은 도서정가제 영향으로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10% 이상 감소했지만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따라 영업 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인터파크는 쇼핑, 도서부문 수익 개선과 함께 KBO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티켓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고, 여행성수기를 맞아 3분기에도 최대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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