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유망주 아웃트로 스타일 주목
최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으며 아웃트로(OUTRO)가 재조명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웃도어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부터 꾸준히 주목받았던 아웃트로 트렌드가 최근 일부 아웃도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새로운 해법으로 등장한 것.
아우트로는 아웃도어(OUTDOOR)와 메트로(METRO)의 합성어로 도심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을 통칭한다. 따라서 정통 아웃도어에서 스포츠, 나아가 캐주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넘나든다.
이처럼 영원한 유망주로 여겨지던 아웃트로가 이번 시즌 트래블, 래쉬가드, 라이딩 등 새로운 아웃도어 활동이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아웃도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멀티 펑션을 기본으로 아웃도어에서 도심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아이템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 화이트라벨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피케 원피스를 출시했다. 피케 원피스는 케체셔츠 특유의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통기성과 속건 기능을 가미해 스타일리쉬함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켰다.
‘케이투’는 브랜드의 강점인 아웃도어 슈즈 부문에서 아웃트로 컨셉을 접목, 옵티멀 브리드 제품을 출시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 제품은 기존 아웃도어 슈즈를 넘어선 신개념 워킹화로 기능은 물론 다양한 컬러로 스니커즈로도 활용할 수 있다.
‘네파’는 이번 시즌 오자화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비롯해 멀티 펑션의 아쿠아슈즈를 출시했고 ‘이젠벅’은 일상복과 물놀이를 겸용할 수 있는 스플래쉬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아이더’, ‘밀레’, ‘라푸마’, ‘엠리밋’ 등은 이번 시즌 플라워 프린트를 활용한 의류와 백팩 등을 출시해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 ‘센터폴’은 반팔 짚-업과 피케티셔츠 등 산행과 캠핑, 바캉스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티셔츠 시리즈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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