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유아복 시장 장악

2015-08-10 00:00 조회수 아이콘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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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네트웍스, 유아복 시장 장악






55개 백화점서 ‘톱’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가 전개하는 ‘밍크뮤’와 ‘블루독베이비’가 유아복 시장을 장악했다. 

두 브랜드는 7월까지 누계 매출이 전년 대비 14% 신장했으며, 백화점 55개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밍크뮤’가 60개점 중 38개점에서, ‘블루독베이비’가 54개점 중 17개점에서 매출 1위다.

연간 매출 기준으로 보면 ‘밍크뮤’가 롯데 본점에서 16억원, 현대 무역점에서 15억원, 목동점에서 9억원, ‘블루독베이비’가 신세계 강남점에서 12억원 등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서양 측 관계자는 “기존 유아복이 라벨을 가리면 구분되지 않을 만큼 천편일률적인데 반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의 디자인과 외출복 중심 구성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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