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효성 휴비스 등 대기업 참가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효성, 휴비스, 듀폰코리아 등 대기업들의 참가가 잇따르고 있다.
원사 대기업인 효성과 휴비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인 직물업체들과 함께 대규모 부스를 구성해 다양한 신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 최대 아웃도어 업체인 영원무역이 합류, 고기능 및 고감성 소재로 만든 아웃도어 의류를 전시하며 듀폰코리아는 자사의 산업용 소재(아라미드, 부직포)를 패션용 소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올해 PIS에는 영텍스타일, 신흥, 영풍필텍스, 덕산엔터프라이즈, 성민기업, 텍스랜드앤넥스코 등 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섬유업체들과 에프비티코리아, 크라프티즌, 지오라이트루미안, 대웅에프엔티 등은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9개국 108개사가 참가를 신청해 놓고 있다. 중국에서는 화섬업체인 셩홍그룹과 헝리 등 약 80개사가 참가,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발효를 앞두고 한국 진출의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대만에서는 대표적인 기능성 섬유업체인 에베레스트텍스타일을 비롯해 11개사가 참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유력 섬유업체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섬산련 관계자는 “참가업체 모집이 마무리되면서 국내외 바이어 유치와 내실 있는 부대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사전 미팅 일정을 확정하여 상담장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미팅 라운지’를 신설하는 등 비즈니스 전시회로써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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