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이글’ 해외 라이선싱에 승부수

2015-08-11 00:00 조회수 아이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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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이글’ 해외 라이선싱에 승부수






한국 SK네트웍스 등과 계약


미국 중견 의류업체‘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가 해외 라이선싱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의 미국시장에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해외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아메리칸 이글’은 올해들어 남미, 아시아, 유럽시장 라이선싱 사업을 확대, 최근 한국의 SK 네트웍스, 싱가포르 360, 그리스의 노토스컴 홀딩스 등과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17개국 111개 라이선싱 스토어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 40개 라이선싱 스토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아메리칸 이글’의 해외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의 12% 비중, 지난 2009년 9%에서 연7.2%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비해 아메리칸 이글 미국 시장 점유율은 1.16%로 2009년 1.3%를 상회하던 수준에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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