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쇼핑몰, 유통 채널 다각화
‘미넴옴므’, ‘보닌옴므’ 등 남성 전문 쇼핑몰들이 오프라인 진출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기존 제도권 브랜드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터넷쇼핑몰이 오프라인 진출을 통해 채널 확대는 물론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인엠옴므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미넴옴므’는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위치한 본사 1층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오프라인 매장명인 ‘미넴 스타일’은 약 231㎡ 규모로 남성의류와 액세서리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바이클럽의 ‘보닌옴므’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보닌옴므’는 그 동안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 자체 온라인쇼핑몰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판매했는데 몇 년 전 오프라인에 진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로수길 매장은 월 평균 1억1,000~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같은 여세를 몰아 하반기 수도권에 추가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남성쇼핑몰 ‘에쉬드블랙’은 하반기 홍대 상권에 오프라인 1호 매장을 준비 중이다.‘에쉬드블랙’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자체 쇼핑몰에서만 월 2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신현우 ‘에쉬드블랙’ 대표는 “온라인이라는 한정된 유통망을 벗어나 온오프라인 전개를 통해 브랜드를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며 “하반기 홍대나 강남에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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