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개성 넘치는 스타일 TIP
데님은 매 시즌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어김 없이 2015년의 썸머 트렌드 아이템에도 데님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이번 시즌 한층 다양해진 아이템이 대거 출시 되면서, 청바지뿐만 아니라 원피스와 셔츠 등에도 데님을 사용한 아이템이 다시 한번 주목 받게 되었다. 이에 7080을 연상케 하는 레트로 무드의 와이드 팬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 가지의 아이템으로 여러 스타일이 가능하며 남녀노소에게 타임리스 패션 아이템인 데님. 이를 활용하여 개성 있는 나만의 룩을 완성해보자.
심플 + 유니크 남성 룩
남성은 여성들에 비해 패션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다. 청 소재가 그런지룩이나 빈티지룩에도 다양하게 믹스 되어 사용 되지만, 자칫 부담 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게 하나의 포인트로 활용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팬츠와 적당한 핏의 티셔츠는 가장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데님 룩의 정석. 생지 데님과 과감한 프린트 패턴의 티셔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핏이 완성되는 왁싱 재킷으로 스타일리쉬한 무드를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때 선글라스나 다이얼이 독특한 시계를 활용하면 클래식한 데님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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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시계 방향): 바버, 폴 휴먼, 가가 밀라노, 미도>
로맨틱 + 유니크 여성 룩
‘데님’은 스키니 진이라는 공식이 있을 만큼 핏 되는 청바지가 인기를 끌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데님은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강화한 팬츠가 대거 출시 되었다. 청청별 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로맨틱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프린트 패턴의 원피스에 다크 데님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롱 데님 드레스에 컬러감이 있는 클러치를 활용하면 스타일 포인트가 되어 더욱 효과적이다. 데님 숏 팬츠에 유니크한 패치워크 호보백을 매치하면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어필 할 수 있다.
여기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토트백이나, 얇은 스트랩의 시계를 매치해준다면 로맨틱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이미지(시계 방향): 바버, BNX, 폴휴먼, 티쏘, 롱샴>
아우터 소매 끝자락을 살짝 걷어 입음으로써 손목 위 시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휴대하기 편한 빅 토트백이나 백팩은 활동을 자유롭게 해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주말 트렌디하면서도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여 데이트룩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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